·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비즈니스
벼모에 ‘명함’이 생겨
//hljxinwen.dbw.cn  2022-04-25 13:55:00

  북대황농업주식경풍지사 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직원들이 벼모에 하얀 ‘명함’을 달아주고 있다. 명함에 벼모의 품종이 표시돼 있었던 것이다. 직원은 “이렇게 하면 각 품종의 성장 특징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고 현지에 적합한 벼 품종을 골라낼 수 있도록 데이터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록엽군(逯叶军) 농업기술보급센터 과학단지 주임에 따르면 올해 경풍지사는 우질 벼 품종과 생산시험 품종을 포함한 총 138개 품종을 설계, 실험하고 있다. 각기 다른 품종을 대비하고 실험을 하여 현지에 재배하기 적합한 생산량이 높고 안정적이며 품질 좋은 벼 품종을 선별해낼 계획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

· 할빈 중한국제혁신산업협력센터 공업정보화부 감사편지 받아
· <박오 아시아 포럼> 무형문화유산의 美
· 방역 일선에서 소임 다해
· 책을 듣는 시대, 당신의 열독습관은 변했는가?
· 방역지식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
· 정순금 수필집 '엄마의 함지' 출간기념식 청도서 진행
· 책임감은 고품질 발전의 담보
· 흑룡강가상식품회사, 30만원 달한 방역물자 서안구 지원
· 벼모에 ‘명함’이 생겨
· 룡강 진흥의 5년丨국유기업 개혁 심화...자산총액 247.39% 성장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