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21일 오전 화상으로 박오아시아포럼 2022년 년례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그 어떤 안위도 지조와 지향을 바꿀수 없다면서 인류의 력사는 우리에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신념이 확고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갈등은 인류사회의 진보를 추진하기때문에 두려운것이 아니다. 그 어떤 우여곡절도 앞으로 나아가는 력사를 막을수 없으며 겹겹한 도전 있어도 절대 신념을 잃어서는 안되며 우유부단하게 후퇴할 것이 아니라 신념을 견고히 하고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