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안휘성 동릉시 빈강생태공원의 '부두 서재'를 방문한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곳은 장강류역의 폐부두를 개조한 공공 서재로 각종 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50㎡ 규모 전시실도 마련돼 있다. 서재 리용자는 독서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강의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