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투자그룹의 부동산 프로젝트가 할빈에서 착공되였다.

　　흑룡강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의 영업수입은 사상 동기 대비 최고 수준에 달했는바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의 루계 영업수입은 392억 6,800만원으로 동기 대비 26.6% 성장했다. 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의 수입 기여률은 63.43%에 달했고 루계 영업수입은 동기 대비 32.48% 증가한 249억 900만원을 실현했으며 련속 3개월 성장속도가 30%를 초과해 사상 동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산 총액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의 자산총액은 1조 7,779억 8,9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07% 증가하였다. 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의 자산총액은 5,134억 1,800만원으로 동기 대비 4.83% 증가하였다.

　　경제효익에서 동기 대비 결손을 줄이고 리윤을 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은 루계로 2억 4,300만원의 리윤을 실현하여 동기 대비 15억 300만원의 리윤을 늘였다. 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출자한 기업은 지난해의 고성장 압력을 극복하고 루계로 7억 7,700만원에 달하는 리윤을 창출, 동기 대비 2.66배 증가한 5억 6,400만원이 증가된 가운데 련속 3개월 흑자를 달성했다.

　　사회기여률이 안정된 가운데 꾸준히 증가했다. 전 성의 지방 국유기업이 이미 납부한 세금은 34억 2,2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5.58% 증가했고 월간 대비 증가폭이 9.38% 포인트 늘어났다. 전 성 지방 국유기업이 실현한 로동총생산액은 149억 600만원으로 동기 대비 38.07% 증가했다. 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출자한 기업의 로동총생산액은 103억 7,900만원으로 동기 대비 33.26% 성장하였으며 기여률이 69.63%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