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국제
인도네시아 최고봉 열대 빙하기후변화로 2025년 사라진다
//hljxinwen.dbw.cn  2022-04-15 16:31:53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의 드위코리타 카르나와티 청장은 최근 국회에 출석해 뿐짝자야산 정상 만년설, 빙하 축소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인도네시아령 파푸아주에 위치한 뿐짝자야산은 적도 주변 열대기후에도 불구하고 워낙 높아서 정상에 일년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과 열대 빙하가 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

  드위코리타 청장은 “뿐짝자야산의 빙하가 본래 200평방킬로메터에서 지금은 단 1%, 2평방킬로메터만 남았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지금처럼 계속되면 2025년에는 더는 뿐짝자야산 정상의 빙하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기후지질청은 뿐짝자야산 정상 빙하 두께가 2010년 32메터에서 2015년 27메터, 2016년 22메터, 2021년 8메터로 급격히 줄었다며 이 상태로 가면 2025년~2027년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추정했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정명자

· 습근평 주석,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통화
· 리극강, 중대한 홍수침수재해를 단호히 방지해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재산안전을 확보해야
· 습근평: 사상을 해방하고 개척혁신하며 단결분투하고 난관을 공략해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중국특색 자유무역항을 다그쳐 건설해야
· 중국 유인우주선 신주13호 귀환 림박
· 사용시 꼭 확인! 국가서 비준한 26가지 항원검사키트 목록
· 우리 나라 전신인터넷사기범죄 단속성과 사상 최고치 달성
· 중앙은행, 개인 신용대출 연장상환정책 락착 요구
· ‘쌀주머니’, ‘남새바구니’ 공급 총체적으로 충촉, 관련 부문 힘써 난점 해결
· 얼굴에 손 대면 ‘여드름’ 생긴다… 진실일까?
· '이곳' 통증… 녀성이 남성보다 2배 잦아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