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전 ‘2021년 중국 고고학 신발견’이 공개됐다. 사천(四川)성 도성(稻城)현 피락(皮洛) 구석기시대 유적, 하남(河南)성 남양(南陽)시 황산(黃山) 신석기시대 유적, 사천성 광한(廣漢)시 삼성퇴(三星堆) 상대(商代) 유적, 강서(江西)성 장수(樟樹)시 국자(國字)산 전국시대 고분, 호복(湖北)성 운몽(雲夢)현 정자호(鄭家湖) 전국(戰國)시기 진∙한 묘지, 감숙(甘肅)성 무위(武威)시 당대(唐代) 토곡훈(吐谷渾) 왕족 무덤군 등이 고고학 프로젝트에 뽑혔다.
호북성 운몽현 정자호 전국시기 진∙한 묘지에서 출토한 유물
사천성 도성현 피락 구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한 유물 및 지층
하남성 남양시 황산 신석기시대 유적
사천성 광한시 삼성퇴 상대 유적 5호 제사갱(祭祀坑)
강성성 장수시 국자산 전국시대 고분 곽실
감숙성 무위시 당대 토곡훈 왕족 무덤군에서 출토한 장식품.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사신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