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지진 관지북촌 촌사무실에는 30명의 농촌청년들이 선생님의 수업진도에 따라 교과서를 펼쳐보기도 하고 지식점을 필기하기도 하며 때로는 앞에 놓인 컴퓨터로 실제 조작도 해보면서 인터넷쇼핑몰 운영에 관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이번 농촌청년 전자상거래 강습반에서 인터넷창업 모식에 대해 알았고 고객을 어떻게 분석하고 회원을 어떻게 찾아내는지 등 지식과 정보를 배웠다. 기층 사업일군으로서 인솔역할을 발휘해 참신한 판매모식으로 우리 촌의 주요 생산품목인 검정콩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관지진 복흥촌 촌민이며 민병 중대장, 단지부 서기인 양배육(27세)은 인터넷 판매방식으로 촌의 농산물을 판매해 촌집체경제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타산을 전했다.
관지진 북하연촌 촌민인 려취는 “옥수수와 콩을 재배하는 데 지식면을 조금 더 풍부히 하고 기능을 하나 더 익히기 위해 이번 강습반에 참여하게 되였다. 배운 지식으로 인터넷쇼핑몰을 열어 제가 수확한 농산물 뿐만 아니라 촌민들이 거둬들인 농산물을 인터넷쇼핑몰에 올려 판매해 촌민들의 수익을 제고하고 향촌진흥에 힘을 보태고 싶다. 또 이번 강습반에서 전자상거래는 무엇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업모식이 무엇인지를 보다 깊이 알게 되였고 선생님이 강의해준 사유방식과 론리들은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응용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소감을 표했다.
한편 공청단돈화시위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2월 24일에 개강한 이번 농촌청년 전자상거래 강습반은 올해 공청단돈화시위에서 주최한 첫 강습반이다. 올 한해 돈화시의 16개 향, 진을 단위로 16회의 강습반을 조직해 인터넷창업의 지식이 수요되는 500명 농촌청년들에게 무료로 수업을 제공하게 된다. 강습반은 회마다 7일 동안 진행되며 강습기간 인터넷창업 기초지식, 인터넷쇼핑몰 건설, 제품 업로드, 인터넷쇼핑몰 운영, 고객지원 소통기교 등 전자상거래 관련 지식과 실제 운용방법을 전수하게 된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