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들어서 대경유전은 생산경영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14. 5" 계획의 첫 출발을 멋지게 한 후, 대경유전은 초기부터 가속페달을 밟으며 올해 첫 달 원유 253만 2700톤과 천연가스 5억 9300만 립방미터를 생산했다. 이는 월 생산계획보다 각각 1만 500톤과 4200만 립방미터를 초과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 수입과 리윤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