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민간 예술인들이 강소성 련운강시 련운구 거리에서 '뱃놀이'를 하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맞으며 전국 각지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