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중앙방송총국에 축하편지를 보내 제1회 글로벌미디어혁신포럼 개막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는 중앙방송총국 전체 임직원들과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큰 고무를 가져다 주었다. 이들은 습근평 주석의 당부를 명기하고 세계에 더욱 간소화하고 안전하며 정채로운 올림픽 성회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앙방송총국 임직원들은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는 중앙방송총국이 "과학기술 동계올림픽 공동 향유"란 주제를 둘러싸고 북경동계올림픽, 올림픽운동을 위해 조력하는데 전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표시했다.
마용 중앙방송총국 중국어환구프로그램센터 부주임은 습근평 주석은 우리에게 특색있고 정채로우며 유일무이한 올림픽 성회를 잘 치를 것을 당부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경동계올림픽을 잘 보도하는 한편 중국의 전통문화를 잘 전파해 세계가 중국 산수의 아름다움, 력사의 아름다움,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흔 중앙방송총국 CGTN 영어채널 사회자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코로나 사태 발생이래 최초로 예정대로 개최하는 글로벌 종합성 스포츠성회로 "보다 빠르게, 보다 높게, 보다 강하게 그리고 다 함께"란 올림픽 새 격언에 대한 성공적인 실천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의 이 성공적인 실천이야기를 충분히 보도해 자신감이 넘치고 분발정진하는 중국 이미지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명 중앙방송총국 뉴스뉴미디어센터 평론 및 특별기사부 주임은 우리는 북경동계올림픽 보도과정에서 습근평 주석의 중요 지시를 단호히 관철 실행하고 뉴미디어기술 융합전파의 선진수단을 리용해 북경동계올림픽의 과학기술, 스마트, 친환경, 근검절약의 특색을 잘 부각시키며 중국의 힘을 보여주고 중국 지혜를 공유하며 중국 방안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굉도 중앙방송총국 스포츠청소년프로그램센터 기자는 습근평 주석은 축하편지에서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개최를 통해 형성된 열조를 충분히 리용해 경기 스포츠와 대중 스포츠의 통합 추진을 견지하고 중국의 빙설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국제주류매체와 올림픽 소유권 중계방송측으로서 우리는 북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꾸준히 뉴스보도의 품질을 향상하고 각종 미디어제품으로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빙설운동을 좋아하고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까지 열흘도 남지 않았다. 북경동계올림픽은 평화, 친선, 단합정신으로 세계를 긴밀히 련결시킬 것이다.
중앙방송총국 임직원들은 습근평 주석의 중요 지시에 따라 글로벌 미디어혁신포럼을 플랫폼으로 국제매스컴과의 교류협력을 심화하고 빙설운동의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구현할 것이며 올림픽 정신을 발양해 함께 올림픽동계스포츠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