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에서 작업자가 중국이 지원한 코로나19 백신 추가분을 하역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라오스에 지원한 코로나19 백신 추가분이 25일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했다. 판캄 비파반 라오스 총리는 백신 전달식에서 라오스 정부는 라오스와 중국 간의 방역 협력을 매우 중시하며 코로나19의 국경 간 전파를 적극적으로 막겠다고 밝혔다.
출처: 신화망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