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계림 상비(象鼻)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려강강 산수를 대표하는 곳이자, 계림시의 상징적 존재다. 상비산은 려강강과 도화(桃花)강의 합류점에 위치하며, 외관상 코로 려강강 물을 마시고 있는 거대한 코끼리 모습과 유사하다.
1월 25일, 계림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1월 31일부터 상비산 관광지를 전면 무료로 개방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