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김경도 지충국 선수 새 국가팀에 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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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중국 남자축구팀의 성적부진으로 리철 감독이 사임하고 리소붕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1월 22일 리소붕 감독은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일본, 베트남과의 경기에 출전할 27명의 축구대표팀 성원을 발표했다. 산동태산팀의 조선족선수 김경도(1992년 출생)와 북경국안팀의 조선족선수 지충국(1989년 출생)선수가 새로운 국가팀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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