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돈돈(冰墩墩)’과 ‘설용융(雪容融)’을 비롯해 각종 올림픽 기념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자는 복건성 천주시 덕화현에서 도자기로 만든 ‘빙돈돈’과 ‘설용율’ 마스코트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도자기는 중국 문화의 상징이다. 도자기로 만든 올림픽 마스코트에는 어떤 중국 문화의 색채가 반영되어 있을까? 기자는 덕화현의 스마트 도자기 생산공장에서 그 비밀을 파헤쳤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