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이 다가오자 성회를 맞는 전국 인민들의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흑룡강성은 빙설대성으로서 풍부한 빙설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빙설과 두터운 인연을 맺고 있다.


“빙립방(冰立方)””설여의(雪如意)””빙돈돈(冰墩墩)””설용융(雪容融)”, 유명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열띤“빙설”경기장 ….


흑룡강성의 모래그림 화가(沙画师)인 양충화(杨忠华)씨는 예술재능을 발휘하여 독특한 방식으로 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