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6일, 올림픽우승자와 배우들이 노래 “ 우리 북경에서 만나요 ”를 합창하는 장면이다.
이날 북경 동계올림픽 문화제와 제22회 "북경에서 만나요" 국제예술제가 북경에서 개막했다.이번 "북경에서 만나요" 행사는 북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과 결부시켜 공연예술, 시각 예술, 영화텔레비전 상영, 도시 축제, 경축행사 등을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 오프 라인으로 방식으로 관중들에게 22개 국가와 지역의 100차례에 달하는 전시공연을 선보이고 세계 최초의 "쌍올림픽 도시"로서의 북경의 독특 한 문화적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