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나까라과와 신뢰를 돈독히 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량국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진하며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혜택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12월 31일 나까라과주재 중국 대사관 재 오픈식에서 나까라과 외교장관이 중국을 환영하며 나까라과와 중국의 형제와 같은 관계가 성공적이고 승리적으로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데올로기에서 량국은 친절함이 있으며 중국이 나까라과에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100만 회차분을 기증한 데 감사를 표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2021년 12월 10일 중국과 나까라과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토대로 외교관계를 정식 회복했으며 량국관계의 력사적인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량국이 국교정상화한 지 한달에 불과하지만 량자는 쾌속적으로 행동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고 량국관계가 좋은 시작을 뗐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주재 나까라과대사관은 북경시간 2022년 1월 1일 새벽 정식 오픈했으며 중국은 나까라과에 방역지원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량국은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쾌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중국은 나까라과가 자주적인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드팀없이 지지하고 서로 존중하고 평등호혜하며 협력상생하는 것을 토대로 나까라과와 상호신뢰를 돈독히 하고 협력을 늘이며 량자 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혜택을 주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왕문빈 대변인은 말했다.
출처: 신화사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