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팽이버섯 '스마트화 생산'으로 향촌진흥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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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경시 총림진 록수촌은 현대 농업기업을 유치함에 따라, 기존 비닐하우스 버섯 재배 1년 1주기 생산방식을 산업화 생산, 일관 작업열 방식으로 전환했다. 따라서 여러 생산단계에서 기계화를 실현해 팽이버섯 생산이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기업 유치로 록수촌은 년간 팽이버섯 생산이 5만 톤에 달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팔린다. 현대화 농업의 빠른 발전은 록수촌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을뿐만 아니라 현지 향촌진흥 발전에 튼튼한 기반을 다져주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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