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쌍둥이형제가 각기 전자과학기술대학과 사천대학에서 ‘동시에’ 북경대학 연구생으로 보층추천되였다.
이 형제는 하북 석가장에서 왔으며 2018년 대학입시 리공류 중점대학 점수선 511점에서 형 리세건은 667점으로 전자과학기술대학에 합격하고 동생 리세곤은 654점으로 사천대학에 합격했다.
지금 형 리세건은 전자과학기술대학 컴퓨터과학공정학원(인터넷공간안전학원) 데터과학과빅데터기술전공 2018급 본과생으로 전공 성적 1등으로 북경대학 정보과학기술학원 박사학위리수(直博) 에 보증추천되였다.
리세건은 3년 련속 종합순위 1등, 97% 교과과정 90점 이상, 련속 3년 국가장학금 획득, 학업장려금 총액이 7만여원에 달하고 10여가지 국가급, 학교급 경연상을 획득했으며 2편의 SCI론문을 발표했다.
동생 리세곤은 사천대학 기계공정학원 기계설계제조및자동화 2008급 본과생으로 전공 상위 2%의 성적으로 북경대학 공학원에 보증추천되였다.
연구능력이 돌출한 형에 비해 리세곤은 실천능력에서 우세를 차지하고 있다. 재학기간 국가급, 성급 등 경연에서 20여개의 상을 받았다.
2019 년 각 방면에서 모두 우수한 '건곤' 형제는 각자 학원의 유일한 대학 2학년 학생으로 선정되어 그 해 '당립신장학금' 선정에 참여했고 최종 모두 획득했다. 두 사람은 모두 반장을 맡아했고 모두 ‘사천성 우수졸업생’으로 선정되였다.
‘높은 자률의식’은 쌍둥이형제의 성공비결
똑같이 우수한 ‘건곤’형제의 성공비결은 높은 자률의식이다. 그들에게서 자률은 사람을 진보시키고 자률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의미를 심감하게 된다.
탐 구는 이 형제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할 때부터 목표로 했던 것이다. “목표는 구동력으로 우리가 다양한 시도를 하도록 격려해준다.” 리세건은 부동한 것을 과감히 시도해야 자신이 무엇에 적합한지 알 수 있고 그것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생각하고 있다.
목 표를 깊이 연구하기 위해 분투할 때 그는 줄곧 높은 자률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자신을 잘 관리할 있고고 시간계획이 명확해 언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휴대전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빼면 틈틈이 경기를 준비하거나 운동을 한다." 만약 특별한 일이 없으면 리세건은 도서관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공부할 수 있고 강의실에서도 가장 먼저 오고 가장 늦게 가는 사람이기도 하다.
공부할 때는 마음을 가다듬고 놀 때는 마음껏 노는 것이 ‘건곤’형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고 그들이 줄곧 지켜온 리념이다.북경대학에 입학한 후 리세건은 지능과학학부에서 연구를 전개하고 리세곤은 생체모방로봇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