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의 한 소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사진을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립체적인 중국 근대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사진이 큰 울림을 주었어요” “력사가 더 실감나요”……향항 중소학교에서 열린 ‘국가사진첩’ 대형 사진 소장품전에 교사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찬사가 쏟아졌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