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 녀사가 26일, 천진줄리아학원 락성식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팽려원 녀사는 중미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천진음악학원과 미국줄리아학원은 높은 수준의 예술형 협력 학원을 설립해 중미 인문교류 촉진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예술은 국경을 넘어 민심을 소통하는 교량 역할을 한다면서 중미 쌍방이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더 많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리로울 뿐만아니라 문화 교류와 벤치마킹을 늘리고 예술과 우의를 전파하는데 리롭다고 지적했다. 팽려원 녀사는 중미 량국이 광범위하게 인문교류를 전개해 량국 인민이 서로 알고 기까워지도록 추진하여 중미 량국 인민간 친선에 동력을 부여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천진음학원과 미국줄리아학원이 협력해 천진줄리아학원과 천진음학원 줄리아연구원을 설립했으며 락성식이 26일 천진시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