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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서방나라들 연말까지 6억 도스의 코로나 19 백신 사재기 할 듯"
//hljxinwen.dbw.cn  2021-10-22 13:55:57

  현지시간 21일, 세계보건기구 보건모금 대사인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표회에서 올해 년말까지 서방나라들이 사재기 하게 되는 코로나 19 백신 수량은 6억 도스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운 전 총리는 서방나라들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백신은 2억 도스를 넘으며 그 외에도 많은 백신이 계약에 따라 서방나라들에 륙속 제공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구의 예측에 의하면 적당한 처리방법을 찾지 않을 경우 향후 수개월간 서방나라들에서는 약 1억 도스에 달하는 백신이 유효기간을 넘기게 된다.

  브라운 전 총리는 조속히 개도국에 백신을 공유할 것을 서방나라들에게 촉구했다. 그는 '현재의 예측대로라면 12월에 서방나라들이 미처 사용하지 못한 백신이 약 6억 도스에 달하게 되고 내년 2월에는 10억 도스까지 늘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백신을 개도국에 공수한다면 더 많은 생명을 만구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브라운 전 총리는 세계의 절반 지역이 백신을 얻을 수 있고 절반 지역이 백신을 구하지 못한다면 이는 최대의 국제공공정책 실패 사례의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 또한 력사적인 도덕 재난으로 향후 몇 세대가 경악할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브라운 전 총리는 세계보건기구의 최신 예측에 따르면 내년에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2억 명 이상에 달하게 되며 그 중 4분의 3 환자가 백신 접종률이 낮은 가난한 나라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약 5%의 성년만이 백신을 접종했고 저소득 국가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1.4%에 그친다.

  브라운 전 총리는 개도국에 조속히 백신을 공유하는 계획과 시간표를 제정할 것을 서방나라 지도자들에게 촉구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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