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장애인련합회가 주최한 '2021년 중국국제복지박람회 및 중국국제재활박람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북경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200여 개 기업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사회생활 참여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보조기구 제품을 전시했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