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남(河南)성 삼문협(三門峽)시 민지(渑池)현에서 앙오(仰韶)촌 국가 고고학 유적 공원 개원식이 열렸다. 앙소촌 유적은 앙소문화 발견지이자 명명지로 1961년 국무원이 발표한 1차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다. 전체 면적이 약 2800묘에 달하는 앙소촌 국가 고고학 유적 공원은 유적 보호와 과학연구, 과학보급 교육, 레저 관광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국가급 고고학 유적 공원이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