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일찍 ‘생물다양성공약’을 체결하고 비준한 체약측의 하나로 중국은 약속 리행 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중국 생물다양성보호 전략과 행동계획(2011-2030)’ 등 일련의 정책 조치를 제정, 실시했으며 생태보호와 복구를 일체적으로 추진하고 레드라인을 획정, 엄수하여 중국특색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길을 걸었다.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오후 외교부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생물다양성공약’ 제15차 체약측 대회 제1단계 회의가 곤명에서 열리고 있다. 중국측은 여러 나라와 함께 글로벌 생물다양성 거버넌스에 조력하는 데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미래에 대비하여 중국은 시종 만물과 조화하는 아름다운 고향의 수호자, 건설자, 기여자로 되여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하여 보다 공정하고 합리하며 각자 재능을 다하는 글로벌 생물다양성 거버넌스의 새로운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아름다운 전경을 실현하고 청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공동 구축하게 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