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련휴기간에 얼음도시인 할빈의 곳곳에 붉은 오성기 물결로 차넘쳤다. 시민들은 분분히 방홍기념탑광장, 송화강변, 중앙대가 등 도시 랜드마크 건물이 집중된 장소를 찾아 산뜻한 오성붉은기를 나붓끼며 인증샷을 찍으면서 련휴를 의미있게 보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