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13호 조립체가 7일 발사구역으로 운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만간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유인우주공정 판공실에 따르면 10월 7일을 신주 13호 유인 우주선과 장정 2호 F요(遙)13호 운반로켓 조립체가 이미 발사구역으로 운반됐다.
현재 발사장 시설물 상태는 양호하며, 발사 전 각종 기능 점검, 합동 테스트 등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