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안도현 송강진 삼도촌 왕홍강 농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8만주머니의 목이버섯 균배지를 양식했는데 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3~4만원의 수입을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이 목이버섯 양식기지에서 일군들이 막물이 된 목이버섯을 채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연변일보 윤현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