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동북3성의 전기공급형세에 대해 각 부문은 여러가지 조치와 종합시책을 통해 민생 전기공급을 보장하고 있다.
일전에 동북지역 발전 열공급용 석탄 중장기 계약이 전면적으로 집중체결되였으며 이미 년도 석탄 중장기 계약을 체결한 토대 우에 공수기업들은 보충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량이 루계로 680만톤에 달했다. 이는 석탄 생산운송, 수요 각측의 반복적 맞물림을 통해 동북지역 난방시즌 발전 열공급 석탄자원이 총체적으로 락착되였음을 의미한다.
당면의 전기공급형세에 대해 국가전력망회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기본 민생 전기사용수요를 보장하고 최대한 전기사용제한 상황의 출현을 피할 것이며 민생, 발전과 안전의 최저선을 견결히 수호할 것이다. 첫째는 전국 전력망 통일적 관리를 강화하고 운행방식을 합리하게 배치하며 발전기업을 위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는 자원을 총괄배치하고 전력망플랫폼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키며 도시간, 성간 전기수송 잠재력을 발굴한다. 셋째는 전기사용 상황검측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용 전기사용을 보장하며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문에 응답하며 배전망 질서와 안정을 수호한다. 다섯째는 전기공급보장 책임을 엄격하게 락착하고 각항 응급예안을 보완하며 전력망운행 응급수호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전력사용을 확보한다.
자료사진
/인민넷 조문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