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확의 계절이 찾아온 룡강대지는 옥수수와 벼가 풍년이 들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일, 할빈시 아성구(阿城) 부근의 한 공원에서 관광객들이 황금빛 벼이삭으로 물든 논밭에서 관광하면서 인증샷을 찍으며 수확이 안겨준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