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의 '오화해’ 관광구역에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채구가 28일 다시 문을 열고, 전 지역을 재개방했다. 지난 2017년8월8일 구채구현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구채구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구채구는 27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서식지를 복구해 구채구의 생태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복원시켰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