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재업무회의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당과 국가 최고 지도자인 습근평 주석이 회의에서 계속해 당이 인재를 관리하고 계속해 세계 과학기술 최전방과 경제 주전장, 국가 중대수요, 인민생명건강을 위해 새시대 인재강국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세계중요인재센터 구축과 혁신고지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국은 력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웅위로운 목표와 보다 가까이 있고 력사적 그 어느 시기보다도 인재를 갈망하고 있다며 이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고 수준 과학기술의 자립 자강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중요인재센터 구축과 혁신고지 건설을 다그칠데 관한 목표를 제출했다. 2025년에 가서 전반 사회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투입을 대폭 늘리고 과학기술 혁신 주력군 대오건설에서 중요한 진전을 거두며 2030년에 가서 고품질 발전에 적응하는 인재제도 체계가 기본상 형성되고 혁신인재 자주양성능력이 현저히 제고되어 세계 우수 인재 유치 능력이 뚜렷이 증강되며 2035년에 가서 중국이 여러 영역의 인재 경쟁에서 비교적 우세를 차지하도록 함으로써 국가 전략 과학기술 력량과 고수준 인재대오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전략적 과학자 양성에 모를 박아야 한다고 제기했다. 그는 인재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여러 류형의 인재를 잘 활용하며 시급히 필요하는 특수인재에 대해 특별정책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