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화룡시 투도진 연안촌 논머리에 자리잡은 서점커피숍. 황금빛 논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서도 즐길 수 있어 이 지역 ‘왕훙’커피숍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