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에 열린 료양시공상업련합회(총상회) 회원대표대회에서 179명 집행위원을 선거했다. 그중에 정설단(丁雪丹) 료양코리아남원찬음회사 총경리와 신우화(申雨禾) 정상초밥 료양제2고중점 경영자 등 두명 조선족이 선거됐다.
/료녕신문 오정국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