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중국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ICIF)'가 23일 광동(廣東)성 심천(深圳)시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문화 산업 자원을 온∙오프라인으로 통합하여 중국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중국 문화 산업 발전의 최신 성과 및 발전 현황을 선보였다.
중국 전통복을 입은 박람회 참가자가 23일 ICIF 섬서(陜西) 전시부스에서 대당장안(大唐長安) 팝업북을 보여주고 있다.
'제17회 ICIF'를 찾은 관람객이 23일 고궁박물원 부스에 전시된 디지털 '빙희도(冰嬉圖)'를 감상하고 있다.
23일 촬영한 '제17회 ICIF'의 내부 전경.
마스크를 쓴 박람회 참가자가 23일 남경(南京) 전시부스에서 문화 아이디어 과학기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17회 ICIF' 강서(江西) 전시부스에 23일 무형문화유산인 모시자수가 전시됐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