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 의창(宜昌)시 농민들이 수확철을 맞아 벼를 수확하고 운반하며 창고에 저장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첩첩이 쌓인 계단식 논, 농민, 전통 민가가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뤘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