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번째 교사절을 맞아 할빈조선족제1중학교는 '백년의 초심을 이어 교육의 사명을 다하자'를 주제로 청신하고 청렴하며 문명한 '록색교사절'을 보냈다. 학교의 단위(团委)에서는 간소하지만 의미 깊은 교사절경축계렬활동을 조직하였다.
01
교사절을 맞아 반급마다 교사절맞이 흑판보 제작
02
반급마다 교사절 주제반회 조직
"고마운 선생님, 찐한 사생의 정" 주제반회
03
교사절 메모판
04
교사절 손벽보
05
반급마다 색다른 종목 선보여
학생들은 가장 순수한 방식으로 선생님께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축하카드에는 선생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담았고 편지에는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방송으로는 선생님에 대한 깊은 정을 표달하였다.
학생들이 축하카드를 정성껏 만들고있다.
각 반급에서 제작 완성한 축하카드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흰비둘기 아나운서가 방송을 하고있다.
선생님 캐리커처
선생님께 마술을 보여드리다
06
교사절 국기게양식
학생대표들이 선생님께 생화를 안겨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07
교사절 사생 배구경기
서른일곱번째 교사절을 맞아 할빈시 조선족제1중학교가 교원을 중심으로 교사절 경축계렬활동을 가졌다. 검소하지만 열렬했던 경축행사로 교정에는 교사를 존중하고 학생을 사랑하는 짙은 사생의 정이 넘쳐났다. 교원과 학생은 올해의 교사절 행사에 크게 만족했으며 유난히 뜻깊은 교사절이라고 했다.
/할빈조1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