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는 '국가인권운동계획(2021-2025)'의 주요한 내용을 해독했다.
이효매 외교부 인권사무 특별대표는, 중국은 국제인권 교류 협력 영역에세 새로운 편장을 엮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첫째, 국제인권 의무를 진지하게 리행하며 둘째, 유엔 인권기구 사업에 심도있게 참여하고 세째, 건설적인 인권대화와 협력을 전개하며 넷째, 국제인권 거버넌스에 깊이있게 참여하는 등 네개 측면에서 전 방위적으로 국제인권건설에 참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효매 특별대표는 또한 중국은 새로운 력사 시발점에서 인권사업의 전면발전을 촉진하여 국제인권사업발전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기여하고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전 인류 공동가치를 창도하며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