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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계약 30건! 매칭회에서 룡강과 복건 ‘윈윈’
//hljxinwen.dbw.cn  2021-09-09 14:37:29

 

  제21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의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인 흑룡강성 중점산업 설명 및 매칭회가 지난 8일 오후 하문시에서 개최됐다.

  흑룡강성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북쪽과 동쪽에 있는 성으로 풍부한 자원, 독특한 발전조건, 돌출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어 복건성 기업들에 투자발전에 관한 넓은 무대와 상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복건성 기업들은 룡강 경제 사회발전에 큰 관심을 보였고 많은 유명한 기업들이 흑룡강에 와서 투자하고 창업했다. 상서 그룹, 국무 그굽, 자금 광업 등 하문의 기업들은 흑룡강성에서 성장해 흑룡강성과 하문의 협력 모델로 부각됐다.

  흑룡강성은 경제건설이라는 중심에 초점을 두고 투자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해 룡강의 비교 우세를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했고 전체 분야의 중점 협력 프로젝트를 매칭했다. 올해 상반기, 전 성 계약금이 천만원 이상에 달한 프로젝트는 실제 사용한 국내 자금이 865억 9천만원에 달해 전년도 동기대비 117.9% 증가했다.

  흑룡강의 자원 우세와 하문의 자본 우세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 반드시 큰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흑룡강은 ‘산해관도 룡강에 대한 투자 열정을 막지 못한다’라는 결심과 능력이 있다.

  매칭회에서 흑룡강성 상무청은 흑룡강성 자유무역시험구의 투자 잠재력과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했다. 강한경 흑룡강성 상무청 청장은 “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는 동북의 전면적이고 전방위적인 진흥을 추진하고 우리 나라가 북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기업가들이 최북단 자유무역구의 정책, 환경, 제도 등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할 수 있도록 산업 프로젝트 협력에 플랫폼과 지원을 마련했다. 더 많은 기업가들이 흑룡강에 와서 상업 기회를 잡고 투자해서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할빈신구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2015년 12월 16일에 설립된 열여섯번째 국가급 신구이다. 중국(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의 핵심분구가 모두 할빈신구의 행정구역에 위치해 있어 할빈신구는 국가급 신구, 자유무역시험구, 국가급 하이테크개발구,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와 행정구 등 기능을 하나로 어우러진 개혁과 혁신의 새로운 고지로 거듭나고 정책 집중, 과학기술혁신, 자원시장, 대러 협력 등 우세를 돋보이게 했다. 할빈신구는 줄곧 ‘다른 지역에 있는 정책은 할빈신구에도 있고, 다른 지역에 없는 정책도 할빈신구에서 상담할 수 있다’라는 리념과 ‘여러분이 오기만 하면 장려 정책을 받을 수 있고 창업만 하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리스크가 생기면 우리가 그 걱정을 덜어 드린다’라는 업무태도를 가지고 기업가들과 매칭하고 협력해 왔다.

  치치할, 이춘, 흑하, 수화 등은 현지 자원 우세와 산업 특색을 결합하여 현지의 투자기회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했으며 수화 상서금곡 생화학과학기술유한회사(象屿金谷生化科技有限公司)는 흑룡강성 투자에 대한 발언을 했다.

  한편 매칭회에서 중점 협력 프로젝트 계약 체결식을 가졌는데 현장에서 체결된 프로젝트가 30건에 달해 총 계약금이 191억 2100만원에 이르렀다. 그중 투자 프로젝트는 20건으로 계약금이 129억 8700만원에 달하고 무역 프로젝트는 5건으로 계약금이 51억 3400만원에 달하며 전략 협력계약은 5건이고 계약금이 1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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