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흑룡강성당위서기, 성인대주임, 성위 당사학습교육지도소조 조장인 장경위 일행이 상지시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7.1’중요 연설정신을 선전하고 기층 당조직 당사학습 교육상황을 검사 지도함과 동시에 기층 당사학습교육 좌담회를 소집하고 농업 농촌현대화, 빈곤탈퇴 공략 성과 공고 확대와 향촌 진흥과의 효과적인 융합 등 사업을 조사 연구했다.
이날 장경위 성당위서기는 하동조선족향 혜민촌과 어지조선족향 신흥촌을 찾아 당사 학습교육, 빈곤탈퇴 공략성과 공고와 확대 등 상황을 료해하고 향촌진흥을 틀어쥘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
어지조선족향 신흥촌 김동호 촌 당지부서기는 이날 장경위 당위서기를 배동해 촌의 환경을 둘러보고 벼 자람새를 살펴보았다.
이번 조사 연구에서 장경위 성당위서기는 해당 부문에서 전국인대대표, 신흥촌 당지부서기 김동호가 군중을 이끌어 치부한 사적을 적극 선전할 것을 요구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