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경축하며 당의 휘황한 려정을 되돌아보고 당의 위대한 성과를 구가하며 홍색 유전자를 전승하고 혁명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할빈음악학원 ‘홍색 선률, 백년을 노래하다’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교향음악회가 7월 3일 저녁 8시 할빈시 태양도관광구 태양석광장(太阳石广场)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흑룡강라디오TV방송국 아나운서 가우(珂瑀)와 강다(姜多).
음악회는 할빈음악학원 중러교향악단이 연주한 교향서곡 ‘홍기송(红旗颂)’속에서 서막을 올렸다.
작곡가 려기명(吕其明)이 창작한 ‘홍기송(红旗颂)’은 관중들을 전쟁의 불길이 흩날리던 그 세월로, 수많은 중국 사람들이 피와 땀, 그리고 굽히지 않는 등으로 민족의 존엄을 짊어졌던 그 시기를 상기시켰다. 20세기 중국 관현악의 대표 작품으로서 전곡은 위대한 조국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중국인민들이 분발하는 기개를 표현했다.
할빈음악학원 피아노학부 주임 겸 유명 피아니스트인 원걸(元杰)이 독주를 맡은 피아노협주곡 ‘황하 협주곡’은 차원이 풍부하고 기세가 웅장하며 강렬한 선률에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민족혼’이 담겨 있었다. 또한 산하를 꿰뚫을 듯한 기세를 지닌 노래 ‘황하를 보위한다(保卫黄河)’는 관중들의 민족 자부심을 불러일으켰다.
유명한 작곡가 장천일(张千一) 선생이 창작한 대형 교향악 ‘나의 조국’은 탄생한 이래, 선명한 주제, 웅장한 기세, 랑만적인 색채, 진실한 감정으로 수많은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전곡이 ‘영광과 꿈’, ‘동방의 시운(诗韵)’, ‘설역의 감회(雪域抒怀)’, ‘봄이 깃든 변경(春到边寨)’, ‘실크로드 음악과 그림(丝路音画)’, ‘대지의 노래’, ‘나의 조국’ 7개의 악장으로 구성됐는데 각 악장의 의미는 독립적이면서 서로 련결돼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제1, 5, 6, 7 악장을 연주했다. ‘나의 조국’의 작곡가인 장천일 선생도 교향음악회 현장을 찾았다.
작곡가 장천일(张千一)
첼로 연주가 리흠(李鑫).
마지막으로 전체 출연진과 현장 관중들은 함께 기립해 노래 ‘국제가’를 합창하면서 공연의 분위기를 클라이맥스로 끌어올렸고 음악회는 웅장한 선률 속에서 막을 내렸다.
할빈음악학원 관현악학부 주임 겸 유명 지휘가 주기원(朱其元).
할빈음악학원 피아노학부 주임 겸 유명 피아니스트 원걸(元杰).
할빈음악학원 관현악학부 교사 겸 청년 바이올리니스트 장가함(张可涵).
청년 소프라노 가수 조순(赵纯).
청년 아코디언 연주가 모준호(毛俊澔).
한편, 흑룡강성의 관련 지도자들과 1000여명 관중들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극광신문, 동북망, 룡영상(龙视频) 등 여러 플랫폼은 동시 공연을 생중계했다. 또한 공연 생중계, 사전 생중계(预热直播), 쇼트 클립. 뉴스 발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온라인 전체 대상자에게 홍보했으며 루적 콘텐츠 로출량(曝光量)이 62만회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원히 당을 따라가고 새로운 꿈을 위해 분발하며 영원히 당을 따라가고 새로운 영광을 그려내겠다.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의 해이자 ‘14·5계획’을 시작한 해이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통해 중국공산당의 미래가 더 휘황찬란해지기를 축복하며 아름다운 선률에 진심이 어린 축복을 담아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 영원히 번창하고 부강하기를 축복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