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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문화혜민 실천으로 민족단결 진보에 기여
//hljxinwen.dbw.cn  2021-06-09 10:55:00

  습근평 총서기는 지난해 녕하회족자치구를 고찰하면서 민족지역의 발전과 빈곤탈퇴 공략사업을 새롭게 포치했으며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함에 있어서 어느 한 민족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전국 각 민족 인민을 이끌어 공동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굳은 결심과 단결 분투의 강유력한 힘을 부여했다.

  지난해 우리 조선족도 중국 56개 민족 중의 일원으로 기타 민족에 뒤질세라 여러 분야에서 여러 민족 인민과 어깨 곁고 단결 분투하여 전염병을 물리치고 빈곤 퇴치, 초요사회 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여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을 비롯한 9개 조선족 단위가 전 성 민족 단결 진보 선진집체에 명단을 올렸다.

  본지는 창당 100주년을 맞아 민족 단결 진보 선진집체의 성공적인 경험을 선전 보급하고 긍적적인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기를 시작으로 전 성 민족 단결 진보 선진집체의 사적을 시리즈로 보도한다. 많은 수용자들의 애독을 기대한다. –편집자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관장 박춘희)은 중화민족의 공동체의식을 구축하는 기본 방향을 견지하여 자체의 우세인 문화혜민 실천활동을 폭 넓게 진행하여 할빈시 민족지역 경제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하여 2020년 흑룡강성 민족단결 진보 모범집체로 선정됐다.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

  민족단결 진보 주제활동 플랫폼을 구축하여 여러 민족의 상호 료해와 단결을 증진하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추진했다.

  ‘서로 돕고 단결 분투하자’를 주제로 한 할빈시 소수민족 국경절 맞이 문예공연, 할빈시 소수민족 창당 90주년 문예공연, 제1회 할빈시 소수민족 성악, 악기, 무용경기 등 대형 예술공연을 조직하여 할빈시 소수민족군중이 단결하여 분투하는 정신을 구현했다. 2018년에는 ‘사천-흑룡강 친목 문화 빈곤퇴치 봄비 행동’ 혜민공연, 흑룡강성 소수민족 비물질문화유산 가무 전시 공연에 참가했다.

  

  ‘19차 당대회를 맞아 당에 드리는 송가’ 문예공연, 새 중국 설립 70주년 경축 문예공연, ‘중국 꿈 공동 구축’ 민족단결 진보 선전월 가동식 문예공연 등 대형 문화활동을 기획 조직하여 민족단결 진보를 추진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널리 전파했다.

  여러 민족 간 교류를 확대

  기층에 눈길을 돌리고 사회를 위해 복무하는 사업중심을 확정하고 기층 공익성 문예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2018년 ‘홍색 문예 경기병(红色文艺轻骑兵)’ 문화혜민 계렬행사를 진행하여 상지, 오상, 계서, 목릉, 아성, 목란, 파언, 빈현, 방정, 의란 등지의 문화관, 학교에 가 조선족 장고춤, 상모춤을 지도하고 훈련시켰다. 사회구역, 촌과 군영에 민족특색이 농후한 다채로운 문예절목을 선보여 기층 군중들의 정신문화수요를 만족시켜주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여러 민족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중국 할빈 조선족 민속문화축제, 할빈시 조선족 새해맞이 문예공연 및 윷놀이 경기, 할빈시 조선족 운동회 등 기념일, 경축 브랜드행사를 통해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할빈시 소수민족 문화사업의 번영 발전에 기여했다.

  선전 영향력 확대

  1959년 5월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은 ‘송화강’잡지를 창간했다. ‘송화강’잡지는 당의 민족정책을 선전하고 민족문화를 널리 선양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민족 언어 문자를 보호 전승해 민족단결 진보 선전교육 및 영향력을 확대했다.

  최근년래 ‘송화강’잡지 플랫폼에 힘 입어 청소년을 봉사대상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학행사를 펼쳤다. 흑룡강성 조선족 중소학생 글짓기경기를 진행했고 학교에 글짓기 지도강좌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글짓기 취미를 양성했다. 이밖에 할빈시 조선족 중소학교 학생 조선어 이야기 대회, 조선족 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수필 응모활동을 여러번 개최해 조선족 글짓기 인재를 발굴 육성했으며 ‘송화강’잡지 창간 60주년 기념 문학좌담회, ‘송화강 문학의 밤 시가 랑송대회’, ‘백산 흑수 진달래 민속촬영전’을 개최했다.

  2017년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은 전 사회적으로 공익성 조선어학습반을 개설했다. 학원생은 조선족을 포함해 기타 소수민족도 있었으며 청소년뿐이 아닌 60세 이상 로인도 있었다. 학습반을 통해 민족언어 문자를 전파하고 여러 민족 군중 간의 교류와 우의를 증진해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다.

  민족문화 우세자원의 봉사 령역을 넓혀 할빈시조선족도서관, 민속박물관, 안중근의사기념관, 인민음악가 정률성 기념관을 세워 애국주의 사상교육을 진행했다.

  사회발전에 적응하여 온라인 + 모식과 위쳇 공식계정 등 뉴미디어 선전플랫폼을 구축하여 네트워크 선전공간을 넓혀 사회영향력을 확장했으며 민족단결 진보사업에 크게 기여했다.

  /흑룡강신문 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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