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 국무원 그리고 흑룡강 성위, 성정부가 향촌진흥에 관한 중대한 전략배치를 깊이 관철하기 위해, 흑룡강성 민정청은 전성 민정령역 자원을 통일적으로 기획해 ‘민정 령역 빈곤퇴치 성과를 공고히 하고 개척하는 것과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시키는 데에 관한 실시 방안’ (흑민규 [2021]3호)을 인쇄 발부했다.
흑룡강성 민정청은 11가지 조치를 내놓아 ▲곤난군중 기본생활 보장, ▲특수군체 복지보장과 관심서비스, ▲기층사회 관리과 기본 사회 서비스 기능 리행, ▲업무 총괄 및 조직지도 등 4가지 방면에서 정책, 자금, 력량을 강화하고 민정령역에 빈곤퇴치를 성과를 공고히 하며 전면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동시 향촌진흥과 효과적으로 련결시킬 전망이다.
첫째, 사회 보장 정책을 안정하게 유지한다.
둘째, 농촌 저수입 인구에 대한 모니터링 및 경고 메커니즘을 보완한다.
셋째, 계층과 종류별로 사회구조 제도와 체계를 보완한다.
넷째, 농촌 ‘3가지 류수 인원’에 대한 관심서비스 업무를 강화한다.
다섯째, 고아나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에 관한 복지 보장 업무를 잘 관리한다.
여섯째, 장애인과 정신장애 환자에 대해 복지 보장 업무를 잘 한다.
일곱째, 장애인 보장 수준을 향상시킨다.
여덟째, 논촌 양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완한다.
아홉째, 농촌 기층 정권건설과 동네 관리를 강화한다.
열째, 사회력량이 향촌진흥에 참여하도록 동원한다.
열한째, 향촌진흥에서 중점으로 지원하는 현의 행정구획 및 지명 개정 사업을 잘 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