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좋은 쌀 선사하련다’ 는 춘경의식이 지난 15일 오상시 김화수전테마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오상지역이 농번기 시기에 들어서는 서막을 올렸다.
오상시는 우량품질의 벼생산기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특히 2021년 중국 브랜드건설촉진회의 가치평가 리스트에서 703.27억원으로 련속 5년간 지리상표 제품 쌀부류 전국 1위를 차지해 이름을 떨쳤다. 이는 오상시의 ‘ 산좋고 물좋고 토양이 좋으며, 기후도 좋고 품종이 좋다’는 자연조건에 힘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춘경의식은 전통적인 황실 공미 봄갈이 기복 의식을 재현하여 천년전의 춘경의식의 성대한 현장에 온듯한 느낌을 주어 관객들에게 천년력사를 자랑하는 중국 농경사회의 지혜를 선사하는 한편 흑토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질병과의 전쟁에서 꼭 이길 것이라는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춘경의식에 선보인 벼씨는 김화현대농업회사가 다년간에 걸쳐 연구해온 품종으로 쌀알이 비교적 길고 투명하며 찰지고 맛이 달콤하여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향후 김화농업회사는 기존의 자원 잠재력을 바탕으로 시장 공간을 겨냥해 공급 면에서의 우세를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중국특색의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