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제1회 장강삼각주 국제긴급재해감소 및 구조박람회에서 항공공업합비회사는 청도헬리콥터항공유한회사와 AC352 항공기 두 대의 의향성 판매협약을 체결했다.
AC352헬리콥터는 항공공업과 에어버스회사가 련합 연구제작한 중형 다용도 헬기로서 긴급구조, 근해운수, 의료구급, 공무(VIP)운수 등 령역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구조장비이다.
AC352 는 2톤 이상의 연료를 적재하고 수색구조에 나설 수 있는데 이는 연료적재량이 동일한 모델 중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오래 날수 있는 모델이다. 객창내부에서 직접 화물창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무장애 내부 설계는 긴급의료와 수색구조작업에 편리를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레이더, 방향 측정기, 데이터 실시간지도와 자동식별시스템을 갖추어 륙지와 해상 악렬기상조건에서의 수색, 구조 수요를 충분히 만족한다 .
AC352헬리곱터는 올해 CAAC 사이즈 합격증을 따낼 계획이며 7톤급 중형 헬리곱터 중의 으뜸으로 해당 사이즈는 긴급구조령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별이 될 전망이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