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학습교육을 현실과 결부시키고 마음속 깊이 아로새기도록 하기 위해 4월 29일 오후, 남남(南楠) 화천현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겸 성화조선족향 당위원회 서기는 전체 향 간부들을 이끌고 함께 가목사박물관을 찾아 견학하고 가목사의 유구한 력사, 풍부한 문화유물과 두터운 문명 축적을 가까운 거리에서 느꼈다.
먼저 입당선서하는 활동을 다시 진행하였는데 전체 당원간부들이 당기 앞에서 엄숙히 선서하고 힘있는 선서 속에서 입당의 초심을 느꼈다.
둘째, 전시관에 전시된 풍부한 력사문물, 귀중한 영상자료, 생생한 력사광경을 참관한 동지들은 가목사시 력사의 유구함, 혁명의 고난, 개혁의 웅장함을 깊이 느꼈다.
마지막으로, 이번 참관과 학습을 통해 당원간부들은 가목사시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영원히 당을 따르려는 결심을 더욱 굳혔고 어깨에 짊어진 력사적 사명을 명확히 했으며 당의 지도간부로서 더욱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자신의 근무지에서 분발된 정신으로 착실하게 사업하며, 실제 행동으로 창당 100주년에 헌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