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5시 05분경, 기적소리와 함께 러시아 원동지구의 매얼기역에서 출발해 강서성 감주로 가는 입경 렬차가 수분하역 남장에 서서히 도착하면서 수분하 철도 통상구를 통해 입경하는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또 하나의 새로운 도착 코스를 개통했음을 알렸다.
이 화물렬차는 수분하 장륭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회사가 운영하는 것으로 러시아 매얼기역에서 출발해 1600립방미터에 달하는 43개 컨테이너의 목재를 싣고 수분하 통상구를 떠나 감주 국제통상구로 직행하게 된다. 이 화물렬차는 매달 상시화로 4편 운영할 예정이며 7200 립방미터 달하는 200개 컨테이너의 목재를 운반하게 된다.
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 수분하역 운전직장 조차장인 관성량은 “귀국하는 화물렬차와 순리롭게 매칭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면서 작업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렬차가 제때에 정각 출발하도록 확보했다”고 말했다.
현재 수분하 철도 통상구를 통해 들어오는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주로 성도, 중경, 대련, 할빈 등지에 도착하며 출국하는 중국 - 유럽 화물렬차는 러시아, 폴란드, 독일, 벨기에 등 나라로 운행하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