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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프로젝트건설 가속화 추진
//hljxinwen.dbw.cn  2021-05-07 10:23:00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중요한 지시, 서면지시 정신을 심도 있게 관철, 실시하면서 흑룡강의 진흥발전에 관계되는 관건적인 부분을 틀어쥐고 목적성 있게 부분적 중대한 공사 프로젝트를 계획, 실시했으며 중점 령역과 관건적인 고리로부터 돌파해 전반 국면과 전반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5.1’련휴 기간, 중-러 천연가스도관 합북지선 강북 수송참의 건설현장은 공사를 하루도 중단하지 않았다. 복잡하게 교차된 가스도관을 통해 향후 러시아로부터 수입한 천연가스를 수송하게 되는데 이는 할빈의 에너지공급에 또 하나의 보장으로 주목된다. 근로자들은 명절임에도 마다하지 않고 계속 일을 했는 바 이는 바로 공사기한을 앞당겨 래달 말에 공사를 완공해 교부하기 위해서였다.

  합북지선 프로젝트의 관계자 마효욱은 “강북 수송참에 도합 960개 용접 부위가 있는데 모두 합하면 4300여인치에 달한다”며 “설계한 압력은 6.3 MPa로 고압공예도관에 속하며 향후 운행하는 과정 중 매개 용접부분의 품질에 대한 요구가 매우 엄격하다”고 소개했다.

  용접한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시공자들은 모두 경험이 풍부하고 배합이 잘 되는 숙련로동자이여야 했는 바 단경량과 사군이 바로 이런 숙련로동자의 대표이다. 합북지선 프로젝트 강북 수송참의 용접공 단경량은 “요구하는 품질이 비교적 높으며 풍속, 습도, 분말 등이 모두 용접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말했다. 합북지선 프로젝트 강북수송참의 근로자 사군은 “용접이 맞춤해야 한다”며 “용접 면적이 크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용접 면적이 작으면 제대로 용접이 안돼 반드시 용접 면적을 맞춤하게 해야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러 천연가스도관 합북지선의 공사 길이는 57.4킬로미터이며 년간 가스 수송능력은 17.34억립방미터로 설계됐는 바 이는 흑룡강의 에너지 공급을 확보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공사가 완성돼 운영에 들어가면 할빈은 대경과 러시아의 두갈래 가스도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합북지선 공사 프로젝트의 관계자 류일명은 “2019년 할빈은 200만립방미터에 달하는 천연가스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2021년 년말전에 이 공사가 전면적으로 운영에 들어간 후 할빈시내의 가스공급이 긴장한 상황이 크게 완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관 건설은 ‘가스를 수송’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 철도 건설은 ‘통행’에 한몫을 하고 있다. 전 성 백대 프로젝트 철려-이춘 철로선의 계획 도로 횡단 대교 시공현장에서 불도저를 비롯한 대형 장비기계가 작업을 하고 있다. 철려-이춘 철로선의 선행 공사 길이는 60여킬로미터로 현재 68개 시공지점 중 이미 20개 시공 지점이 순조롭게 개공된 실정이다. 하지만 특수한 지리적 위치로 이 시공 구간의 두곳이 영구동토층이여서 동토에서의 시공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공측은 여러모로 고민하고 반복적으로 실험해 온 끝에 마침내 시공방안을 확정했다.

  중국 철도 22국 철려-이춘 철로의 선행공사 프로젝트 경리부 진문전 부경리는 “동토층 팽창에 민감하지 않은 AB보충물을 넣어 시공 중 영구동토층이 파괴되지 않도록 보증했다”며 “이는 로반의 안정성을 확보했는 바 현재까지 국내에서도 첫 사례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이춘-철려 려객전용선이 건설된 후 할빈에서 이춘까지 원래 7시간 30분이나 소요하던 거리가 1시간 40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되여 이춘의 중부와 남부 지역은 할빈을 중심으로 한 2시간 경제권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이춘시의 104개 백대 프로젝트와 중점 프로젝트의 개공과 생산 재개률도 50%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춘시 발전개혁위원회 4급 조사연구원 장개래는 “백대 프로젝트에 한해 매주마다 회보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시급 중점 프로젝트에 한해서는 매 15일간 한번 씩 회보하는 제도를 실시하되 매주마다 정황을 정리해 총결하고 있다”며 “제때에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2021년 백대 프로젝트와 시 중점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실시되도록 확보함으로써 기정 목표를 완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1’절 전에 집중적으로 개공하거나 생산을 재개했던 수화시 40여개 프로젝트도 ‘5.1’련휴 기간에 시공을 다그치기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그중 전 성 백대 프로젝트인 수화시 시민신체단련센터(스케이트관) 프로젝트의 부지면적은 2.6만로 올해 11월 말에 사용에 교부될 예정이다. 수화시 체육국 왕현봉 부국장은 “쇼트트랙 등 동계 스포츠종목과 구류 등 여름철 종목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국내의 수준 높은 스포츠경기도 할 수 있고 일반 시민들의 신체단련 수요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수화시 발전개혁위원회 왕강 부주임은 “중등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위주로 년간 2000만원 이상의 시급 백대 프로젝트를 투자할 계획이며 총 42개 프로젝트 중 이 부분이 33개를 차지하고 있어 80%를 차지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4월 28일까지 전 성 백대 프로젝트 중 이미 153개를 개공한 상황, 개공률이 69.5%에 달해 지난해보다 28.3%포인트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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