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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창작가무극 《정률성》 곧 개막
//hljxinwen.dbw.cn  2021-04-23 15:39:00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연변의 첫 창작 민족가무극 《정률성》이 연길시 아리랑극장에서 개막한다. 창당 100주년에 즈음해 현대무용의 아름다움을 통해 함께 파란만장한 혁명의 화폭 속에 들어가 군가의 아버지 정률성의 혁명적 인생을 깊이 느껴보고 연안 혁명정신을 연변땅에서 꽃 피워 홍색유전자가 혈맥에 녹아들게 하고 대대로 전승시켜야 한다.

  정률성, 조선족, 우리 나라 걸출한 작곡가, 인민음악가, 무산계급 혁명음악의 개척자. 그는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의 작곡가로서 '군가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2009년 정률성은 중공중앙 선전부, 중공중앙 조직부, 해방군총정치부 등 11개 부문에 의해 '새 중국 창건을 위해 뚜여난 기여를 한 영웅모범인물 100명중 1명'으로 평가되였다.

  창작 민족가무극 《정률성》은 1933년 정률성이 중국혁명에 뛰여든 것을 시작으로 《연안송》,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의 탄생 및 혁명성지에서 광범한 군인과 민중이 민족의 독립과 인민해방을 위해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가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영용한 전쟁을 배경으로 했는데 4막 11장의 가무극 형식을 통해 정률성이 연안시기의 생활, 사랑 및 음악 창작과정을 예술적으로 재현해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정률성이 맑스주의사상의 세례를 거쳐 열혈청년으로부터 혁명예술가로 전변하는 심경변화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무수한 혁명선렬들이 새 중국의 창건을 위해 한 력사적 기여와 중국공산당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격려전진하는 백년의 휘황찬란함을 구가했다.

  공연시간: 4월 26일, 27일, 29일 19:00

                      28일 오후 15:00

  공연지점: 연길시 아리랑극장

  //korean.people.com.cn/84967/15844274.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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