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4월 5일 저녁, 배우가 강서(江西)예술센터에서 민족가무극 "동백꽃이 피다"를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저녁, 강서성가무극원이 창작한 민족가무극 "동백꽃이 피다"가 남창시 강서예술센터에서 공연되였다. 이 작품은 민족가무극의 예술형식으로 중국 남방의 산간마을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빈곤퇴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었다.
/신화넷